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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년 조찬 기도회, ‘희망, 기도, 그리고 새로운 시작’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 (국민문화신문) 윤정권 기자 =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총회장 오범열 목사, 이하 경기총)는 25일 오전 7시 연례 신년 조찬 기도회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총 교회 지도자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모여 새해의 출발을 기도와 소망으로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이 행사는 경기도 내 교회지도자가 모여 한 해 동안의 희망과 도전을 공유하고, 기도를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과 평화를 기원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는 준비위원장 신용호 목사의 사회 및 임다윗 목사(충만한교회)의 개회기도로 시작되었다. 임 목사는 모든 참석자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과 행복을 찾기를 기도했다. 이어진 대표기도에서 이성화 목사(부천서문교회)는 경기도민들의 행복과 안녕, 저출산 문제의 해결,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주저앉은 한국 경제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설교는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작되었다. 특히 김동현 도지사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린치핀'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설교를 전개했다. 소 목사는 대체 불가능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미 외교관계를 예로 들어 대한민국과 경기도가 세계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함을 역설했다. 또한, 마케팅 전문가 세스 고딘의 이론을 인용하여 창의적인 인간관계와 조직 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종교가 사회 내에서 중요한 '린치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경기도지사 김동현 경기도지사는 세계의 변화하는 정세와 대응 전략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다보스 포럼 참석 경험을 통해 얻은 국제적 통찰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국제 정치, 세계 경제, 기술의 진보, 기후 변화 대응 등의 큰 주제를 다루며, 특히 인공지능의 발전과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과 그 지도자들이 이러한 글로벌 이슈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나누며, 지혜로운 대처를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의 발전과 지난 해의 성과를 공유하며, 특히 지난해 신년 기도회의 힘이 용인시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를 언급했다. 그는 시의 발전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베풀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또한, 나를 위한 기도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더 좋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유석윤 목사(용인사랑교회)는 환영사에서 용인의 목회자들이 매주 월요일마다 8년 동안 기도해온 것을 언급하며, 이러한 지속적인 기도의 힘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도회에 참석한 31개 시군 임원연합회, 경기총, 용기총의 목사님들과 기관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들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 치하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서면으로 축사를 전했다. 그는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언급하며, 2024년이 중대기로의 한 해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평화를 위한 정부와 지도자들의 노력을 강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도와 헌신을 요청했다. 송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기도를 통해 새해에 대한 희망을 느꼈다고 말하며, 2024년 한 해 동안 소망하는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기원했다. 그는 상생과 조화를 통해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꾸어 나가자고 강조하며, 최근 대한민국이 처한 어려운 환경을 언급했다. 그는 사회의 성장과 갈등, 경제 위기, 안보 문제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지도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민석 국회의원(더불어 민주당)은 이날 참석한 국회의원 예비 후보들에게 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평택호를 시작으로 오산, 화성, 용인, 한강을 연결하는 100km 자전거 도로의 완성을 촉구하였고, 향후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을 뛰어넘는 관광지를 경기도에 만들겠다는 꿈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의 내빈소개, 부사무총장 조광택 목사의 광고, 그리고 증경총회장단 총무 김수읍 목사의 마침기도로 행사는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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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새에덴교회, CBS 출산돌봄 캠페인 2주년 감사예배 개최10일 용인시 새에덴교회에서 ‘CBS 출산돌봄 캠페인 2주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국민문화신문) 구명석 기자=용인시 새에덴교회에서 ‘CBS 출산돌봄 캠페인 2주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10일 진행된 2주년 감사예배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 총회장 오범열 목사, 육순종 CBS재단이사회 이사장을 비롯해 교계 주요 인사들과 한덕수 국무총리 및 정부 관계자와 국회의원들, 지자체장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참석해 위기 극복을 향한 마음을 모았다. 설교하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이날 ‘생명의 계절이 오게 하자’ 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오늘날 극단적 초개인주의 현상인 '핵개인화 시대'가 도래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출생 자체를 부정적인 요소로 바라보는 반출생주의 사상, '안티 나탈리즘(anti natalism)'까지 나타났다"면서 “창세기 1장 28절을 보면 생육하고 번성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회가 생명의 계절이 오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인사들도 CBS 출산돌봄 캠페인에 대한 감사와 저출산에 극복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는 “소강석 목사와 새에덴교회가 한미동맹을 위해 참전용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을 꾸준히 해온 것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감사하다”면서 “정부는 저출산 문제 해결의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주거·돌봄·양육 비용 경감 등 5대 핵심 과제를 정해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더불어 정부의 노력과 종교계, 민간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어 “지역사회의 주요한 공동체 역할을 하는 교회에서 아동 양육의 큰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다"며 "교회가 많은 아동과 부모님이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국가 소멸의 길을 자초한 것은 경쟁사회, 피로사회, 비교사회, 혐오사회를 만든 우리들 스스로임을 깨닫는다.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인구 감소의 문제, 비용의 문제를 넘어 가치의 위기이자 관계의 위기”라며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스펙도, 출세도, 부귀영화도 아닌, 가족과 공동체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화평하게 살아가는 것임을 교회가 세상을 향해 말이 아닌 실천과 삶으로 보여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정부도 모든 역량을 투입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별기도하는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장 유석윤 목사. 예배 후 진행된 특별기도회에는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장 이부호 목사가 ‘저출산과 관련한 정부의 획기적인 정책 수립과 시행을 위한 기도’,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장 유석윤 목사가 ‘육아 친화적인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기도’, 안양시기독교연합회장 김신호 목사가 ‘성경적 가치관 위에 세워진 다자녀 가정의 확대를 위한 기도’,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유정기 목사가 ‘저출산 문제 해결과 돌봄에 앞장서는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오산시기독교연합회장 신상철 목사가 ‘하나님 창조 질서 회복과 생명 존중의 기독교 문화 확산을 위한 기도’를 함께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에 교인 중 '다둥이 가족' 65가정과 내년도 출산 예정 가정들을 초청해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CBS는 지난 2021년부터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산은 기쁨으로, 돌봄은 다함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선도적으로 출산돌봄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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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제36회 정기총회 안양 성산교회에서 개최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신임 회장 오범열 목사 (국민문화신문) 최정수 기자 = 금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성산교회(담임 오범열 목사)에서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 총회장 유만석 목사/ 이하 경기총)가 제 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 총회장에 성산교회 담임 오범열 목사를 추대하였다. 이날 오전 10:30분에 진행된 정기총회는 1부 예배, 2부 총회를 진행하여 임원 선거 및 각종 회무를 처리를 했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유만석 목사는 성경 빌립보서 2:1~4절 말씀을 통해 “서로 돌아보라”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어 의장 유만석 목사의 사회로 제2 상임수석 윤호균 목사의 개회기도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칙 수정 시간이 있었다. 회칙 수정은 5장 11조(임원) 1. 대표회장을 대표 총회장으로 수정 하였다. 이어 7장 (임원선거) 1항 임원선거는 전형위원회에서 하되, 전형위원 구성은 증경회장, 직전 대표 총회장, 대표 총회장, 수석 상임회장, 상임회장, 공동회장, 사무총장, 실무회장, 부회장 중에서 대표총회장이 지명하며 15인을 넘지 않는다. 단, 당해 연도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자는 임원으로 선출할 수 없다를 1항 임원선거는 전형위원회에서 하되, 전형위원 구성은 총회장과 증경총회장으로 한다. 단, 당해 연도 교회 분담금(회비)을 납부하지 않은 자는 임원으로 선출할 수 없다.로 수정했다, 또한 7장 (임원선거)에 7항을 신설하여 소속 교단에서 은퇴한 자는 임원으로 선출할 수 없다. 전형위원회에서 추천된 임원단 대표 총회장 오범열 목사, 제1 상임수석 신용호 목사, 제2 상임수석 윤호균 목사,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 서기 이교현 목사, 부서기 정복균 목사, 회계 서성란 목사, 부회계 이요한 목사 등을 만장일치로 신 임원으로 선출하였다. 이임사에서 직전 대표 총회장 유만석 목사는 “ 감사합니다. ”라고 밝혔다. 취임사에서 오범열 목사는 “ 직책을 주신 하나님께, 성산교회 당회와 성도들에게 감사하며, 아내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꿈을 디자인하는 일에 쓰임받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추대된 오범열 대표 총회장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한남대학교 대학원 졸업, 미국 훼이스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안양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성산교회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다. 경기총 전체 임원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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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총, “경기도 연합 6.25 상기 구국 기도회”를 위한 기도회 & 연석회의 개최4차 기도회 & 연석회의 참석후 기념촬영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이하 경기총)에서는 경기도 연합 6.25 상기 구국 기도회를 6.25일(주일) 오후 3:30분에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강사 김장환 목사를 세워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총은 경기도 연합 6.25 상기 구국 기도회를 위해 경기총 임원 & 경기도 31개 시군연합회 임원들이 모여 기도회 및 연석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1차 기도회 & 연석회는 서문교회 (담임 이성화 목사)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제2차 기도회 & 연석회는 4월 21일 오전 7:30분에 충만한교회(담임 임다윗 목사)에 진행되었고, 제3차 기도회 & 연석회는 5월 19일 오전 7:30분에 평택순복음교회(담임 강헌식 목사)에서 진행했으며, 제4차 기도회 & 연석회의는 금일 오전 7:30분에 안양성산교회(담임 오범열 목사)에서 진행되었다. 경기총에서 진행할 경기도 연합 6.25 상기 구국 기도회는 종전 70주년을 맞아 6.25를 다시 한번 상기하는 시간을 갖고, 아직도 분단된 우리 민족을 위해 연합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 순서는 6.25일 오후 3:30~5: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안양실내체육관, 참여 예상인원은 1만여 명이다. 식전공연은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수도군단 군악대가 맡았고, 강사는 김장환 목사이다. 이날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경기도 31개 시군 기독교 연합회장(대표)일동이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4차 기도회 & 연석회의는 본회 공동회장 박종호 목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다. 기도는 시흥시 기독교 연합회장 지광식 목사, 성경봉독 오산사무총장 신성만 목사, 설교 “힘써 지키라”라는 제목으로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특별기도 순서는 그리스도인의 사명 회복을 위하여 평택사무총장 임운택 목사, 대한민국의 위정자와 경제인을 위하여 용인사무총장 이병희 목사, 다음 세대들의 바른 교육을 위하여 수원사무총장 하용해 목사, 경기도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를 위하여 김포사무총장 김정호 목사, 6.25 상기 구국 기도회를 위하여 의왕사무총장 김정호 목사, 환영사는 제1수석 상임회장 오범열 목사, 광고는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 축도는 제2수석 상임회장 신용호 목사가 각각 맡아 진행했다. 2부 회의는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가 인도했으며, 기도는 서기 민선기 목사가, 마침 기도는 부 사무총장 조광택 목사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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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2023년 신년 조찬기도회 개최"하나님의 복이 흘러가게 하라" 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는 소강석 목사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 유만석 목사, 이하 경기총)는 1월 30일(월) 오전 7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경기총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전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 전선영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유의동 국회의원, 임종성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경기도 내 31개 시·군 기독교총연합회 임원 목회자와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 조찬 기도회’를 진행했다. 2023년 신년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경기총 목회자들과, 경기도 지도자들 그리고 성도들이 합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경기총 제1수석 상임회장 오범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소강석 목사는 창세기 12:1~3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복이 흘러가게 하라”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소강석 목사는 “아브라함은 축복을 흘러가게 하는 인물이었다. 또한 그의 후대 야곱과 요셉도 축복을 흘러가게 하는 인물이었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기를 원하며, 우리 모두 경기도의 요셉이 되기를 축복합니다.”라고 전하면서 “특별히 안티 나탈리즘이 경기도에 침투 해서는 안된다. 경기도는 이러한 잘못된 사상을 막아야 한다.”라고 증거했다. 신년인사를 하고 있는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2부 신년하례는 제2수석 상임회장 신용호 목사 사회로 진행되었다. 신년 인사를 맡은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는 신년인사를 통해 “종교 정치, 언론 지도자들이 모두 각자에게 주어진 소임을 잘 하여 도민들에게 유익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경기도 성평등조례 제정의 건이 좋은 조례 제정 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도지사인사,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 축사, 전선영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인사, 국민의힘 유의동 국회의원 축사,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국회의원 축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축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축사, CBS김진오 사장 축사, CTS 최현탁 사장 축사, 주남석 증경회장 격려사, 고명진 증경회장 격려사, 권준호 용기총 회장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승준 사무총장 내빈소개, 조광택 부사무총장 광고와 권혁주 상임회장의 마침기도로 신례하례식을 마무리했다. 이날 신년 조찬 기도회에서는 대표기도를 김명현 목사가 담당했으며, 국가 안정과 국민화합을 위하여 김영식 목사, 경기도 지도자를 위하여 이부호 목사, 건강한 경기도와 좋은 조례 제정을 위하여 신상철 목사,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하여 박종호 목사, 다음 세대의 바른 성장과 교육을 위하여 장익봉 목사가 기도했으며, 전체 합심 기도는 김승민 목사가 담당했다. 2023년 신년 조찬기도회 순서자와 경기총 임원단 전체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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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용인 지도자 초청 신년감사예배 및 이‧취임식 성황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가 6일 처인구 이동면 송전교회에서 ‘2023년 용인특례시 지도자 초청 신년감사예배 및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가 6일 처인구 이동면 송전교회에서 ‘2023년 용인특례시 지도자 초청 신년감사예배 및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용인특례시의회의원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운봉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들을 비롯해 용인시 교계 목회자들과 정·관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용기총 공동회장인 고림제일교회 조용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신년감사예배는 용기총 서기인 말씀동산교회 김승도 목사의 성경봉독과 송전교회 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가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주제로 설교를 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 용인시 발전과 공무원, 교회연합, 동성애 인권조례저지를 위해 특별기도회 시간도 가졌다.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권준호 목사. 2부는 하례식 및 이‧취임 축하 시간으로 대표회장에 취임한 권준호 목사는 환영사에서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용인특례시 지도자들을 모시고 신년예배를 드리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용인의 선․후배목사들의 뜻을 이어받아 임기동안 용인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윤호균 목사. 명예회장 윤호균 목사는 신년 인사에서 “2023년 새해에는 용인시가 전국에서 특별한 시가 되길 바라고 건강한 용인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신년사에 이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새해를 맞아 신년예배를 드린 것이 하나님의 은총”이라며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용인지역에 가득하길 바라고 그 은총을 주변에 많이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부의장. 김운봉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해에도 시의원들과 함께 코로나를 잘 극복하여 용인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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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만석 목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35대 대표회장 취임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유만석 목사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12월 18일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열렸다. 수원명성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유만석 목사가 제35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사에서 유만석 목사는 “대표회장을 감당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는 교회에 감사드리고, 당회원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또한 올겨울 들어 최고로 추운 날씨인데도 멀리서, 가까운 곳에서 찾아주신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앞에서 길을 잘 닦아 놓으신 선임 대표회장님들, 증경회장님들 때문에 편안히 회장직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에 경기도 지사로 선출된 김동연 지사와도 잘 소통될 것으로 기대되어 싸울 일이 별로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부족하지만 지역이 잘 되고, 한국교회의 울타리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날 대표회장 이. 취임 감사예배는 1부 예배, 2부 취임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사회는 제2수석 상임회장 신용호 목사가 인도했다. 예배 설교를 맡은 수지산성교회 황규식 목사는 사도행전 13:21~23절 말씀을 통해 다윗의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황규식 목사는 “블레셋과 이스라엘 전투 중에 블레셋 골리앗 장군이 하나님을 저주하고, 이스라엘을 저주했지만 이스라엘 군사들은 아무도 저지하지 못했다.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전쟁터에오게 된 다윗이 이 광경을 보고 거룩한 분노가 일어나 싸움을 자원해 골리앗과 싸워 승리를 거두었다.”라고 하면서 “아무도 골리앗 앞에 서지 않았지만 다윗이 담대히 나아가 결국 승리했다.”라고 말했다. 황규식 목사는 “한국교회는 행동하는 믿음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를 거치며 한국교회는 1만 교회, 100만 성도들이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께 칭찬받고, 인정받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했다. 2부 취임식 사회는 제1수석 상임회장 오범열 목사가 담당했다. 직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가 이임사를 맡아 진행했으며, 총회기 전달, 취임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광온 국회의원이 축사를 김영진 목사, 김수읍 목사가 격려사를 담당했다.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유만석 목사의 약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예수교 장로회(백석) 증경총회장, 대한예수교 장로회(백석대신) 증경총회장,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 한국교회언론회 증경대표, 백석대학교 증경총동문회장, 의료재단법인 하나호스피스재단 수원기독호스피스 증경이사장, 경기도지방경찰청 교경협의회 증경실무회장, 수원남부경찰서 증경경목위원장, 명예신학박사(백석대학교), 재단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기남부횃불회장, 한국목회자협의회(KACP) 상임회장, CTS TV 경기남부방송 수원운영이사장,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교회언론회 명예대표, 현재 수원명성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다.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사진첩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총회기 전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이. 취임식에 참석한 목회자와 지도자들 전체 사진 촬영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와 수원특례시 지도자들과 함께 한 컷 (좌)3. 수원특례시장 이재준. (좌)4.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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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쁨을 온 누리에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 ‘성탄트리’ 점등2022년 경기도 성탄 문화축제-성탄트리 점등식. 사진 :경기도청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가 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2022년 경기도 성탄 문화축제-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 3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점등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성탄의 소식을 만방에 전하며 사랑과 희생, 섬김과 나눔의 그리스도 정신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진행되는 점등식은 경기도 문화 예술 프로그램 지원 사업인 ‘경기도 성탄 문화축제-성탄트리 점등식’으로 매년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행사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재준 수원 특례 시장, 김영진·박광온·백혜련 국회의원, 서성란·황대호 경기도 의원, 유만석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다윗 직전회장, 경기총 임원 및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성탄트리 점등 후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점등식 행사는 예배와 환영식 그리고 점등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회는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가 맡았으며, 신용호 목사의 기도, 임다윗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고, 주남석 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이어 환영사는 유만석 대표회장이 맡았다. 그리고 축사는 김동연 도지사, 이재준 수원 시장, 김영진 국회의원, 백혜련 국회의원, 서성란 도의원 이 각각 맡아 축하했다. 이날 축사를 맡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얼마 전 이태원에서 많은 젊은 분들이 희생되셨고, 수원에서는 세 모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어느 빵 공장에서는 스물세 살 젊은 여자분이 기계에 끼어 숨졌다. 정치판에서는 끝없이 싸우고 있다”라며 “무한 경쟁과 승자 독식 구조 속에서 영국 시인이 얘기하는 평화나 사랑과 믿음과 신뢰가 있는지 참 걱정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오늘 점등하는 이 크리스마스트리를 시작으로 사랑과 믿음과 평화의 빛이 퍼지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넘치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축복했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성탄트리는 애기봉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들 수 있었다. 애기봉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1954년부터 시작되었다. 성탄트리는 처음에는 소나무를 사용하다 곧 15m짜리 철탑으로 교체됐으며, 1968년 30m로 철탑을 높였다. 이후 5000개의 오색 전구를 달고 북녘 동포들에게 성탄의 불빛과 평화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밝혀졌었다. 한편 이번에 점등된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5일까지 수원 화성 행궁 광장에 불을 밝힐 예정이다. 2022년 경기도 성탄 문화축제-성탄트리 점등식. 사진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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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제35회 정기총회 수원명성교회에서 개최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전 회원들 (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다윗 목사/ 이하 경기총)가 제 3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회장에 유만석 목사를 추대하였다. 경기총은 금일 28일 오전 10시 30분에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부 예배, 2부 총회를 진행하여 임원 선거 및 각종 회무를 처리를 했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임다윗 목사는 성경 역대상 21장 1-4절 말씀을 통해 “사탄의 충동질”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임다윗 목사는 “우리 주위에서 사탄이 충동질 하지 못하도록 밟아 버려야 한다” “성령 충만을 통해 승리하는 경기총 가족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혈기, 분노, 격동 배후에는 사탄의 역사가 있다. 겸손하고, 기도를 통해 사탄을 누르고 승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장 임다윗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임원선거가 진행되어 전형위원들이 추천한 차기 임원단 대표회장 유만석목사, 제1수석 상임회장 오범열 목사, 제2수석 상임회장 신용호 목사,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를 만장일치로 신임원으로 선출했으며, 나머지 실무 임원은 신임원회에 위임했다. 유만석 목사는 “나라가 어지럽고 한국교회가 어려운 때에 대표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경기도 교회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할 말을 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라고 하면서 “여러분들의 지지를 잊지 않고 기독교계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임한 임다윗 목사는 “그동안 부족하고 경험도 없는 나를 임원들이 도와주고 회원들이 협조해줘 무사히 마치고 물러난다”면서 “유만석 신임 대표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적극 지원하겠다.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는 팬데믹의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와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와 임원들이 협력하여 경기도 성탄트리 문화축제, 경기도 신년 조찬 기도회, 제103주년 3.1운동 전국 교회 연합 기도회, 경기도 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자 초청 기도회, 경기도 작은 교회 목회자 가정 힐링의 날, 경기도 청소년 문화축제, 경기도 성가 합창제 등을 잘 마무리하였다. 앞으로 진행될 행사는 12월 3일 수원 행궁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 감사예배와 12월3일 안성중앙교회에서 산돌림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좌로부터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 신임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직전회장 임다윗 목사, 증경회장 김수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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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주최 경기도 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자 초청 기도회경기도 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자 초청 기도회 참석자들이 후보들과 함께 기념촬영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금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다윗) 주최 경기도 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 초청 기도회를 2022년 5월 20일 오전 7:30분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도회가 진행되었다. 1부 순서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 기도회로 진행되었다. 특별기도 순서로 경기도의 교회와 바른 입법 재정을 위한 기도는 리규상 목사(의정부 기독교연합회장)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와 공정한 선거를 위한 기도 김진석 목사(이천시기독교연합회장), 미래세대를 위한 바른 공교육 확립을 위해 신용현 목사(평택시기독교연합회장) 합심 기도는 오범열 목사(수석 상임회장. 안양성산교회), 말씀 선포는 임다윗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영국 처칠 수상의 예를 들어 "지금이 기도할 때라고 기도하여 좋은 지도자 뽑아 나라가 잘 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광고로 총무 조광택 목사, 축도는 김수읍 목사(증경회장)가 맡았다. 2부 순서는 경기총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 사회로 경기도 도지사 후보 인사와 경기도교육감 후보 인사로 진행되었다. 먼저 인사한 경기도지사 후보 1번 김동연 후보는 본인은 서울영동교회에 출석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제가 꿈꾸는 나라는 아주 작은 소자 하나까지 존중받는 사회"라고 말했다. 그리고 "안타까운 것은 가진 사람과 강한 사람을 위한 정치와 정책들이 많다는 점"이라고 설명 했다. 기호 2번 김은혜 후보는 “저는 김은혜입니다. 부득이하게 저의 이름이 목사님 설교에 많이 언급이 되어서 제 이름을 지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더더욱 많이 합니다.”라고 하면서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예배를 드리고자 하나 예배를 드릴 수 없었고, 유독 가혹했던 신앙에 자유를 허하지 않음에 기도로써 이 시련을 이기셨던 그 시절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 민족이 고난에 처했을 때 저희 교계와 그리고 성도님과 목사님들께서 함께 기도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부디 간구했던 그 시간을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저도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계속 이 땅에 역사하심을 그리고 앞으로도 선거를 통해서든 그 이후를 통해서든 대한민국과 우리 민족과 우리 성도님들과 목사님 곁에 영원히 함께하길 저 또한 기도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교육감 후보로 1번 성기선 후보의 바른 교육을 하기를 다짐하고, 2번 임태희 후보는 교육감 후보로 최선을 다하여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격려사를 맡은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기독교 신앙에 입각한 정치 지도자들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했다. 이어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모든 후보들에게 성경을 선물하면서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일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다.”라고 했다. 최승균 목사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